[11번가 신상리뷰단]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저는 저뿐만이 아니라 주위를 보면 건강을 위해임신을 준비하고 있지않은 제 지인들도 엽산이 포함된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솔직히 임신을 준비하기 전에는 결혼하면 바로 엽산을 먹는게 좋다 주변분들에게 많이 들었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거든요 여기서 엽산을 먼저 알아보자면 엽산은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 태아신경관의 정상발달에 필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 유지하는필요하며 비타민 B의 일종으로 여러가지 식품에 포함되어 있어요 엽산이 각광받게 된 것은 엽산과 태아 신경관 결손과의 상관관계를 밝히면서 부터예요. 임신하기 3개월 전부터 임신 초기(임신 13주경)까지는 반드시 엽산을 복용해야 하고 임신 전에 엽산을 복용하지 않았더라도 임신 사실을 확인함과 동시에 엽산을 복용해야 해요 엽산은 수용성비타민으로 권장량 이상의 용량을 복용하면 되고 과량 복용한 엽산은 소변으로 배출되기때문에 혹시 너무 많이 먹었나 하는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엽산은 영양제로 복용하는 게 좋고 매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엽산 섭취를 증가시키는 방법이래요 엽산은 산부인과 질환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병을 예방하는 만병 통치약 같은 물질이래요 하루 한알씩 정말 필수 섭취가 좋겠죠 엽산400 비타민 b12 이런분들에게 추천해요 ! - 풍부한 영양 섭취가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 - 레몬에서 추출한 레몬유래 엽산 사용 - 세포와 혈액 생성에 필요, 태아 신경관의 정상 발달에 필요 누구에게나 섭취하면 좋은 영양제예요! 엽산 하루권장량은 임신전 400mg 임신기 600-800mg 수유기 550mg 가격도 이만원대고 영양제로 부담스럽지 않고 1일 섭취량 : 1정(400mg) 특히나 90정 ! 3개월분 ! 이 엽산의 경우는 400mg 저에겐 이 영양제가 섭취량도 충분해서 걱정이 없겠어요 약케이스도 손안에 쏙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어도 크지않아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요 ! 정제의 크기도 작고 냄새가 역하거나 그러지않고 무취 무맛 목넘김이 편하더라구요 근데 꼭 여자만 먹어야 하는 게 아니라 부부가 같이 먹어주면 좋다고 해서 같이 섭취하고 있어요 다 먹고나면 또 꾸준히 먹어야겠죠 뭐든 꾸준히 섭취하는게 도움이 될거같아요 몸에 좋은 건 꾸준히 스스로 챙겨요 ! [본 포스팅은 11번가 신상 체험단에 당첨되어 바이스콥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복용 후 작성된 후기 입니다]alpha_review